- 유한인이 함께 하는 2010 유한동문 신년하례 및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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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수(44회)

2013.11.24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선배님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44회 건축과 졸업생 임한수 입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의 20기계화보병사단에서 간부 군복무중입니다.
동문회는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저희부대에도 저희학교 선배님이 계셨었는데 성함을 까먹었네요 88년도 졸업생이셨나...
그땐 정말 와 세상 좁다 그렇게 느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아...그래 나처럼 졸업후 군 간부를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겠다...
그래서 한번 이었지만 군복을 차려입고 학교를 찾아
최원림 선생님을 뵙고 깜짝놀랬습니다...부사관반이 만들어 진다뇨!!(지금은 만들어 졌습니다.)
정말...힘들었습니다 저때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저혼자 준비를 떠맡고 시험을 봤는데
이젠 학교자체에서 신청서부터 시험 준비까지 도와준다던데...크...
하지만..부사관반 아이들이 아쉽게도 전부 불합격이란 소릴 듣고 울컥 했습니다.
그래서 저혼자 자료들을 끌어모으며 아이들을 가르쳐주려 준비를 하던중...
생각을 해보니 막연히 홍보를 하는건 어차피 육군에서도 나오니... 전 생각을 달리 했습니다.
홍보팀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야전부대의 생활을 그리고 군 간부로서의 자세와 장, 단점...
아...
 
저 혼자 푹 빠져서 ㅎㅎ
너무 길었네요
암튼 선배님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앞으론 종종 학교에 찾아가 부사관반 아이들을 위해 여러 정보를 공유해 주어야 겠습니다.
이상국(9회)
14/04/20 22:41
조금 늦었지만 후배님의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학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관심과 지원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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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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